스트라타시스가 차세대 디자인 툴을 구현하기 위해 다쏘시스템과 협력했다고 9일 밝혔다. 스트라타시스는 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기능에 자사 압출적측방식(FDM)3D 프린터와 재료를 적용한다.

이를통해 스트라타시스는 FDM 3D 프린팅으로 전통적인 제조 방식보다 재료를 더 적게 사용하면서 디자인은 최적화 할 수 있다. 또 강도 와 피로 분석, 프린팅 과정 시뮬레이션도 가능하게 됐다.
존 스티븐슨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소프트웨어 수석 상무는 “스트라타시스와 다쏘시스템은 설계에서 적층 제조에 이르는 완전히 통합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라타시스는 FDM 3D 프린팅 프로세스를 완벽히 재현하는 고성능 시뮬레이션 툴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트라타시스 FDM기반 3D 프린팅 솔루션으로 제작된 파트들의 적용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