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제4차 BNK핀테크 발전협의회 개최

왼쪽부터 방성진 피노텍 이사, 빈대인 BNK부산은행 부행장, 김승훈 텔큐온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홍원표 삼원FA 대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박수용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원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최백준 틸론 대표, 윤호성 코인플러기 이사, 김석규 BNK경남은행 부행장.

BNK금융그룹이 7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4차 BNK핀테크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BNK핀테크 발전협의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현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에서 지역은행의 바람직한 지향점과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2월, 부산은행이 주축이 되어 출범된 디지털 금융 자문협의체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