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포동 구룡마을은 무허가 판잣집 2000여채로 이뤄진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이다.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 26명은 구룡마을을 찾아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한화투자증권은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포동 구룡마을은 무허가 판잣집 2000여채로 이뤄진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이다.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 26명은 구룡마을을 찾아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