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교육 청사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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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교육보고서 집필진이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청사진이 마련된다.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집필 저자 50명은 18일 뉴국제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고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교육정책을 입안하는 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목적이다. 대한민국 교육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예측한다. 미래 교육 로드맵과 청사진이 결과물이다. 오는 4월 출간될 예정이다.

보고서는 국제미래학회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다. 국내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자문위원과 집필위원으로 위촉했다.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연구원장인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총괄한다.

공동 집필진은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이남식 국제미래학회 회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 등 50명이다.

안종배 원장은 “우리 사회는 초지능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은 여전히 정보화 이전 산업사회에 맞춰져 있다”면서 “미래 교육 방향과 정책을 제안해 미래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한편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선 성장기업부(구로/성수/인천) 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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