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에서 16일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페이코 마케팅비용이 이익 개선의 변수"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63,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을 상회하는 수준으로서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보다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최근 흐름은 목표가의 계단식 하향조정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3.5%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에서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페이코는 12월 월간 결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였고, 17개월 누적 거래액도 1조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결제 서비스의 수익 모델인 애드익스체인지 사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나,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 개선은 페이코 관련 마케팅비용 감소 여부에 달려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페이코 사업의 높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외부 IP를 이용한 게임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현금 및 투자자산 등을 감안한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있어, 페이코 관련 마케팅비용 감소 시 이익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000원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6년7월 88,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6년11월 63,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도 63,0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해당기간 동안 매출액이 양호하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큰 변동이 없는데, 이는 기업의 성장성이 반영되지 못하고 주로 그동안 시황이 장기적인 침체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트레이딩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
최고
최저
투자의견
트레이딩매수
매수(유지)
HOLD(MAINTAIN)
목표주가
62,091
76,000
55,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63,000원은 전체의견을 상회하는 수준으로서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보다 강하게 표현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구KB투자)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7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HOLD(MAINTAIN)'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
투자의견
목표가격
20170116
매수
63,000
20161110
매수
63,000
20161012
매수
75,000
20160919
매수
75,000
20160816
매수
83,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가
20170116
삼성증권
매수
63,000
20170110
한화투자증권
HOLD(유지)
60,000
20170110
메리츠종금증권
매수
65,000
20170109
NH투자증권
HOLD(유지)
58,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