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샤오미, ZTE, 하이얼 등이 CES 2017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화웨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 메이트9 프로를 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관람객이 화웨이 부스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9 프로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화웨이, 샤오미, ZTE, 하이얼 등이 CES 2017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화웨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 메이트9 프로를 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관람객이 화웨이 부스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9 프로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