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7 처음 전시에 참가한 혼다가 인공지능(AI)을 탑재, 운전자와 감성을 나누는 자율주행 전기차 `NeuV(뉴브이)` 콘셉트카를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했다. 이 차는 운전자 개인의 감정, 개성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CES2017 처음 전시에 참가한 혼다가 인공지능(AI)을 탑재, 운전자와 감성을 나누는 자율주행 전기차 `NeuV(뉴브이)` 콘셉트카를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했다. 이 차는 운전자 개인의 감정, 개성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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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