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취재진과 관계자가 전시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서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취재진과 관계자가 전시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서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