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LG전자부스에서 내외신기자 및 관계자가 LG시그니처 올레드TV W, V20, 슈퍼올레드 TV, 차량용 스마트홈 시스템 등을 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17`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LG전자부스에서 내외신기자 및 관계자가 LG시그니처 올레드TV W, V20, 슈퍼올레드 TV, 차량용 스마트홈 시스템 등을 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