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레스토랑 할인에 선물 가능한 `식신 다이닝카드` 선보여

카드 하나로 여러 레스토랑을 할인 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선불카드가 나왔다.

식신(대표 안병익)은 `식신 다이닝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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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다이닝카드는 식신에서 선정한 프리미엄 레스토랑 및 유명 맛집에서 신용카드처럼 결제가 가능한 선불형 외식카드다.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오피스 밀집 지역 식당이 대상이다. 식객촌, 월향, 문샤인,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아띠, 크레아, 르지우 등 약 1000여곳의 매장이 입점했다. 사용 지역과 레스토랑 수는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다이닝카드는 가맹된 레스토랑에서 결제 시 다양한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본인 사용은 물론 누구에게나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선물이 가능하다. `선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김영란법 시행에도 5만원까지 자유롭게 선물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다이닝카드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결제할 때 제시하면 된다. 현재 5만원, 10만원, 20만원, 50만원의 네 가지 권종이 준비됐다. 사용시 해당 금액만큼 충전 금액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다.

식신은 이번 다이닝카드 오픈을 기념하여 최대 20%까지 할인 받고 다이닝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구매자 대상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더블 혜택으로 증정한다. 식신 다이닝카드 서비스는 식신 앱 내 `다이닝카드`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지금까지 김영란법으로 3만원까지만 지인과 식사를 할 수 있었지만 다이닝카드를 이용하면 5만원까지 식사가 가능해져서 위축된 외식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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