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유관기관을 비롯해 국내 타이어 제조사와 수입사 등과 `타이어 소음 자율표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타이어 제조·수입사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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