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 환경부 장관이 5일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에 참석, 토양환경보전에 기여한 정교철 안동대 교수 등 유공자 5명에게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토양을 물려줄 의무가 현세대를 사는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다함께 공감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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