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오는 30일 경기 군포시 본사에서 `전동기 종합시험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KTC 전동기 종합시험센터는 신규 대형 전동기·감속기 시험장비·철심분석 시험장비 등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KTC는 모든 용량 전동기 시험·인증, 기술지원이 가능한 전동기 종합 서비스 업무를 시작한다.
아울러 KTC는 같은날 `2016년 전동기 기술세미나`도 개최한다.
전동기 기술세미나는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견인전동기, 브러시리스직류(BLDC) 전동기 분야 설계기술·신기술 정보를 공유한다. 우리나라 자동차·가전·산업용 전동기 분야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송유종 KTC 원장은 “자동차, 가전산업, 건설장비 분야 등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부품인 전동기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다”면서 “이번 센터 개소와 세미나는 관련 업체, 분야 전문가가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전동기 기술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