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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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수익률 -3.0으로 하위권, 업종지수보다 낮아 1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대비 1.84% 오른 6,640원을 기록하고 있는 국순당은 지난 1개월간 5.53%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1.8%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담배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국순당의 월간 변동성이 가장 작았던 만큼 주가하락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국순당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3.0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게다가 음식료,담배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1.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국순당이 속해 있는 음식료,담배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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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엠에스씨 | 5.6% | 38.6% | 6.8 |
| 흥국에프엔비 | 3.2% | -16.8% | -5.2 |
| 팜스토리 | 2.7% | -2.0% | -0.7 |
| 동우 | 2.4% | -3.2% | -1.3 |
| 국순당 | 1.8% | -5.5% | -3.0 |
| 코스닥 | 1.6% | -5.9% | -3.6 |
| 음식료,담배 | 1.7% | -2.1% | -1.2 |
| 관련종목들 혼조세, 음식료,담배업종 +0.18% |
| 엠에스씨 | 13,750원 ▼100(-0.72%) | 동우 | 4,280원 ▲20(+0.47%) |
| 팜스토리 | 1,445원 ▲15(+1.05%) | 흥국에프엔비 | 14,600원 ▼200(-1.35%)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국순당이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가장 높지만,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낮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
| 국순당 | 엠에스씨 | 흥국에프엔비 | 동우 | 팜스토리 | |
| ROE | -0.6 | 11.2 | 7.9 | 0.3 | 6.7 |
| PER | - | 18.2 | 24.2 | 263.4 | 12.2 |
| PBR | 0.6 | 2.0 | 1.9 | 0.7 | 0.8 |
| 기준년월 | 2016년6월 | 2016년6월 | 2016년6월 | 2016년6월 |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1월11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최근에는 순매수량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774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118,701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24,475주를 순매도했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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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등락폭이 작아 최근 한달간 국순당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03%로 집계됐다. 동기간 일평균 변동률은 0%로 장중에 주가변화폭는 매우 작았던 것으로 보인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9.9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9.95%를 보였으며 기관은 0.0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7.87%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2.04%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0.07%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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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적으로나마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추세하락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