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유아동 놀이책으로 다시 태어난다

선데이토즈는 형설아이와 `애니팡 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유아동 도서 기획, 출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부터 `애니팡 프렌즈`를 출간한다.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필름북과 스티커북, 혈액형북을 비롯해 숨은그림 찾기와 낱말 퍼즐이 담긴 놀이북을 만든다.

필름북은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과 연계된 도서다. 스티커 놀이북은 탈부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해 반영구적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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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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