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1일 한양대에서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제33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 자동차 분야 육성에 대한 민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 KT, SKT,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의스마트 자동차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1일 한양대에서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제33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 자동차 분야 육성에 대한 민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 KT, SKT,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의스마트 자동차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