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4일 中서 열리는 G20 과학기술혁신 장관회의 참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G20 과학기술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 과학기술혁신 전략을 소개한다.

최 장관은 `혁신주도 성장의 정책과 실행` 세션에 참가해 우리나라 과기 전략을 소개하고, 개도국 과학기술혁신 발전을 위한 G20차원의 공동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 `혁신과 기업가정신` 세션에서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조경제 정책 사례와 그간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G20 과학기술혁신 장관회의 기간 동안 호주, 캐나다, 남아공 장관과 면담해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중국과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K-데모데이 차이나` 행사 참가기업도 격려할 예정이다.

G20은 한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리질, 캐나다, EU,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중국, 러시아, 사우디, 남아공, 터키, 영국, 미국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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