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16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를 공동개최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맨 오른쪽)과 김경환 국토부 차관(오른쪽 두 번째) 등이 스마트시티 서비스 경진대회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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