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모바일게임 `쿠키런:오븐브레이크`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쿠키런:오븐브레이크`는 국내외 8700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키런 시리즈 신작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달 27일 해외 6개국을 대상으로 `쿠키런:오븐브레이크`를 소프트론칭 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밸런스, 대륙별 유저 반응 사전 분석과 대응을 마쳤다.
이모티콘 보상이나 크로스 프로모션 없이도 세계에서 80만명 이상 사전 예약자 모집을 달성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