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미디어·게임 콘텐츠 무인자율주행 휠체어 시연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발행일 : 2016-10-19 13:24 업데이트 : 2016-10-19 16:4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자율주행 혁명과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빅포럼 2016`이 19일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판교제로시티 부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빅포럼(B.I.G. Forum)`이 열린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제로시티부스에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를 시연하고 있다. 자율주행 혁명과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빅포럼 2016`이 19일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판교제로시티 부스에 마련된 무인자율주행 전동 휠체어를 시연하고 있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자율주행 혁명과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빅포럼 2016`이 19일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판교제로시티 부스에 마련된 무인자율주행 전동 휠체어를 시연하고 있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자율주행 혁명과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빅포럼 2016`이 19일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판교제로시티 부스에 마련된 무인자율주행 전동 휠체어를 시연하고 있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남경필남경필 경기도지사빅포럼빅포럼 2016자율주행차창조경제혁신센터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TTA AI 융합시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