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갤노트7, V20 특수...모처럼 활기 띤 유통점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10월 5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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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이동통신 유통점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판매 재개와 LG전자 V20 출시로 오랫만에 단말기 교체 수요가 늘기 때문입니다. 제조사·이통사와 협력한 유통점의 가입자 유치 경쟁은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바로가기:“갤노트7·V20 특수 잡아라” 활기띤 유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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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면] 아이폰7 국내 출시를 앞두고 미리 체험보았더니 외관상 변화가 돋보였습니다. 3.5㎜ 오디오 단자가 없어진 하단부, 탭틱 엔진을 가미한 홈 버튼, 절연띠(안테나선)가 사라진 후면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가기:방수기능 얻고 연결단자 버려…이어폰 사용하려면 번거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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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면]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3`가 시리즈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선데이토즈가 지난달 27일 출시한 애니팡3는 4일 현재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 세 곳에서 인기 1위에 올랐습니다. 각 앱스토어 인기 순위는 매출과 상관없이 일정기간 다운로드, 검색 등 지표로 결정됩니다.

◇바로가기: 롱런 콤보 이어가는 애니팡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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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면] 화웨이가 아르헨티나에서 스마트폰을 1페소(약 75원)에 판매했습니다. 300대 한정 판매로,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무실을 개설한 기념으로 이벤트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1페소 스마트폰을 사려고 아르헨티나 시민들은 긴 줄을 형성했다.

◇바로가기: 화웨이폰이 겨우 75원?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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