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신용정보가 추석을 맞아 `희망 나눔 꾸러미`를 제작,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객 20가정에 전달한다.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7일 오후 BNK신용정보 범일동 본사 강당에서 추석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밀가루, 식용유, 참기름 등 식료품 10종을 모은 `희망 나눔 꾸러미` 20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들어진 `희망 나눔 꾸러미`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객 20가정에 개별 전달된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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