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모바일 결제앱 애플페이에 일본 교통카드도 기본 탑재된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민강당에서 열린 아이폰7 공개 행사에서 애플페이에 일본 교통카드 기준인 `펠리카`(FeliCa)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펠리카는 소니가 개발한 터치식 결제방식이다. 일반 점포나 버스, 지하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물리적 카드 대신 폰을 단말기에 접촉해 결제가 이뤄진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아이폰 모바일 결제앱 애플페이에 일본 교통카드도 기본 탑재된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민강당에서 열린 아이폰7 공개 행사에서 애플페이에 일본 교통카드 기준인 `펠리카`(FeliCa)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펠리카는 소니가 개발한 터치식 결제방식이다. 일반 점포나 버스, 지하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물리적 카드 대신 폰을 단말기에 접촉해 결제가 이뤄진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