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는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프리미엄 라이브 콘서트 `빅플레저 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간편 결제 서비스 `엘페이(L.Pay)` 1회 이상 결제 고객과 통합 마일리지 `엘포인트(L.POINT)` 회원이다.
빅플레저 스테이지는 SBSMTV와 공동 제작한다. 힙합 듀오 `배치기`와 걸그룹 시크릿 메인 보컬 `송지은`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엘포인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엘페이 1회 이상 결제 고객 또는 엘포인트 3000포인트 이상 적립 회원은 오는 18일까지 엘포인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오는 20일 추첨으로 300명(1인 2매)을 선발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포인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