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 현장]VR로 화산 번지점프하고, 카누도 타고

독일 베를린에서 2일(현지시간) `국제가전전시회(IFA) 2016`이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가 전시장에 마련한 다양한 가상현실(VR) 체험공간에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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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VR을 쓴 관람객들은 화산으로 번지점프를 하고, 카누와 산악자전거 가상체험도 했다. 또 움직이는 전동 의자에 앉아 롤러코스터를 타는 경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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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6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VR로 카누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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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산악자전거를 타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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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롤러코스터 체험하는 관람객들

베를린(독일)=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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