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리포트]삼성카드, "자사주 취득, 자본…" 매수(상향)-KB투자증권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KB투자증권에서 1일 삼성카드(029780)에 대해 "자사주 취득, 자본정책의 포석으로 해석"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상향)'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51,000원을 내놓았다.

KB투자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상향)'의견은 KB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인 'HOLD(하향)'에서 한단계 격상된 것이고 연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보면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한차례 정체구간을 보낸 후에 이번에 다시 상향조정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5.3%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KB투자증권에서 삼성카드(029780)에 대해 "자사주 취득은 ROE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이지만, 최근 삼성 금융 계열사들의 지분이동을 고려하면 지분 5.0%의 장내 매수는 단순 취득 자체보다는 외부 주주에 대한 exposure 축소와 유통물량 감소를 통한 자본정책 효율성 증대의 의미가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투자증권에서 "동사의 높은 자본여력과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의 자금 수요를 감안 시 향후 이행 가능한 정책은 유상감자, 회사분할 및 합병 등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이 중에서 유상감자가 상대적으로 현실성 높은 시나리오라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본정책의 이행 시점은 특정할 수 없으나, 예상 일 평균 취득주식수 9.5만주가 삼성카드의 최근 60일 평균 거래량 14.7만주의 64%를 차지하므로 자사주의 취득 자체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KB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3개월 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46,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40,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51,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폭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매수
목표주가51,57155,00044,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KB투자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상향)'의견 및 목표주가 51,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증권에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KB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60901매수(상향)51,000
20160801HOLD(하향)46,000
20160711매수(유지)46,000
20160428매수(유지)44,000
20160331매수(유지)44,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60901KB투자증권매수(상향)51,000
20160901신한금융투자매수(유지)52,000
20160901대신증권매수(유지)55,000
20160901현대증권매수(유지)54,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