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 부품 베트남 삼성전자 협력업체 24시간 공장 불 밝힌다 발행일 : 2016-08-25 18:13 업데이트 : 2016-08-25 18:2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 협력업체 ITM반도체 직원이 갤럭시노트7에 들어가는 보호칩을 생산하고 있다. 하노이(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하노이갤럭시노트7삼성전자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챗엑사원 팝업 스토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