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프TV `IDEA 2016` 디자인 금상...삼성·LG 대거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권위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6`을 대거 수상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DEA 2016`에서 `세리프 TV`가 스페셜 어워드와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은상 2개, 동상 2개 총 5개 본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디자인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iF 디자인`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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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5개 본상과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스페셜 어워드 `뷰틸리티(Beatility+Utility)`와 금상을 차지한 삼성전자 `세리프 TV(SERIF TV)`는 이음새 하나없이 심플하게 디자인된 `I`모양의 프레임, 탈부착이 가능한 다리, 패브릭 소재로 된 후면 등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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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은 세계 최초로 듀얼 엣지를 적용한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와 쉽게 휴대 가능하고 별도 구도 조정이 필요없는 360도 카메라 `기어 360`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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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은 `기어 S2 UX`와 포터블 SSD `T3`가 동상을 수상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사장은 “삼성전자는 삶을 즐겁고 의미있게 해주고 사용자들을 배려한 디자인이 적용된 혁신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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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5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 2`가 은상을 수상했다. 전작 `롤리키보드`의 혁신적 휴대성과 창의적 디자인을 계승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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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을 수상한 `LG G5` 스마트폰은 풀 메탈 소재에 안테나 밴드나 돌출부 없이 매끈하고 날렵한 디자인에 `모듈 방식`이 적용된 제품이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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