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앤씨네마, 설현 앞세워 블랙박스 `유라이브` 광고

미동앤씨네마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을 앞세운 자사 블랙박스 `유라이브`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어 광고 매체를 확대하겠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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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설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유라이브 브랜드를 믹스해 제작됐다. 설현의 `아이 러브 유라이브`가 핵심이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 TV·라디오·잡지·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전달할 계획이다.

미동앤씨네마는 유라이브 TV CF 제작현장과 모델 설현의 리얼한 영상이 담겨있는 TV CF 제작영상을 유라이브 공식 홈페이지(www.urive.co.kr)와 유튜브 등에서 제공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 사양으로 출시한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Q`는 설현을 앞세운 광고 효과로 인해 일부 매장에서 신제품 품귀현상을 보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광고뿐만 아니라 유라이브 제품 역시 고객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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