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25일 용인대와 대통령기록물 보존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대통령 기록물 보존·복원처리 협력 △국가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양성 △학술출판 정보·결과물 교류 등이다.
이재준 대통령기록관장은 “두 기관 협약으로 중요 기록유산 보존과 국가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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