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 ICT K-awards 정부 3.0 서비스 융합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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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대표 이성수)는 2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ICT K-awards`에서 정부 3.0 서비스 융합분야 대상을 받았다.

ICT K-awards는 한국웹에이전시협회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안양대학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처리학회, 전자신문이 후원한다.

오더는 지난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디자인·모바일 분야에서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e-커머스와 정부 3.0 서비스 융합, UI/UX 디자인 분야에서 총 9개 상을 받았다.

이성수 오더 대표는 “10명의 고객과 1년을 함께 하기보다는 1명의 고객과 10년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ICT 분야 대표 기업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더는 시스템 구축과 통합, 웹 사이트 구축, 솔루션 개발, 모바일 웹·앱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유창선 성장기업부(구로/성수/인천) 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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