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3D프린팅과 로봇을 융합한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박철휴) K-ICT 3D프린팅경북센터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중학생부터 일반까지 총 32명을 대상으로 3D프린터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로봇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3D프린팅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3D프린터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로봇 제작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기초교육과 방법을 교육한다.

프로그램 교재는 K-ICT 3D프린팅경북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총 2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 `3D로 만드는 세상`은 솔리드웍스 설계프로그램을 이용한 3D프린팅 설계 교육이다. 2단계 `3D프린팅 로봇공방`은 3D프린터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로봇제작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중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박철휴 원장은 “국내 최초 3D프린팅과 로봇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로 미래 핵심과학 인재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K-ICT 3D프린팅경북센터는 3D프린팅과 관련된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