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네이티브, 일본 금융기관에 학습 서비스 제공

스마투스(대표 김문수)가 비즈니스 영어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를 이번 달부터 일본 금융기관과 기업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스마투스는 지난 4월 일본 인적자원 개발 온라인 교육 기업, `레빅 글로벌(REVIC Global)`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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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빅 글로벌`은 2005년 설립된 온라인 교육기업으로, 일본 금융기업 등 1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내교육 시스템과 영상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야노 케이스케 스마투스 일본법인 대표는 “레빅 글로벌과 협력으로 비네이티브를 많은 일본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라며 “공동사업을 시작으로, 일본 금융기관과 전통 있는 기업에 서비스 도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네이티브`는 이달 내로 레빅 글로벌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 콘텐츠 탑재를 완료하고, 하반기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투스는 구글, 페이스북, IBM, 3M, 페이팔 등 미국 기업인 300인 이상과 중국 산업분야별 대표 기업인 100인 이상이 참여해 제작한 실전 비즈니스 영어, 중국어 학습 콘텐츠를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기업교육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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