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CEO 포럼, 300여 중소기업 대표들과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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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 CEO포럼(포럼대표 김용남)은 상반기 회장배 대회를 여주 신라CC에서 50여 회원들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1박2일로 진행되었다.

KISE CEO 포럼은 청년 일자리 미쓰매치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300여 중소기업,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CEO들이 직접 참여하여 산업현장에 특화시켜 구성한 컨텐츠로, 대학 졸업예정자 300명을 각 대학 별로 선발하여 6개월 동안 양성하고 다시 참여한 기업에 소개하여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면서 동시에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며,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올해로 4년차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행사에는 (주)삼오건설 김형석 대표님이 메달리스트 (주)제이원 송준원 대표가 신페리오 우승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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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제 29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연말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노트북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 주신 (주)블루셀의 주상철 대표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KISE 박승진 이사장은 청년일자리 미쓰매치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동참을 회원사 대표님들께 부탁하며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일자리를 점차적으로 점령해 가고 있으나, 사람이 중심이 되고 기술이 인정받는 그런 사회를 우리 회원사들이 앞장서 만들어 가자”고 제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