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크리에이터 특화 프로그램은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아이디어를 실현해보는 융합 과정이다. 문화원형을 발굴, 다양한 오감형 자원을 활용하고 새로운 접근으로 가치를 창출해 내는 특화교육이다.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2개월 과정으로 진행했다.

부제는 `푸드에 뷰티를 더하자!`이다. 시각과 미각을 융합하고 푸드와 미디어를 융합하는 등 창작자의 다양한 융합 시도를 통해 오감 크리에이터를 육성하자는 취지다. 과정을 수료한 창작자들은 시각·미각·청각·후각·촉각을 중심으로 상상력을 더해 △전시형 콘텐츠(디지털 아트워크로 재해석한 인천의 맛과 멋) △영상 콘텐츠(아름답게, 맛나게 미를 녹여낸 모션 그래픽) △아이디어 콘텐츠 판매상품 제안(미리미리 작성하는 창의적 문화기획) △스토리텔링 북 제작(인천을 둘러싼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 △아이디어 상품 개발(IDEA FOR INCHEON) 5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오감 프로그램 결과물은 사전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활용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포토샵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워크 우수작 5~6점은 틈문화창작지대 2층 공간에 전시한다. 미각을 시각화한 인천의 맛 영상 콘텐츠는 1층 공간과 홈페이지에서 상시 상영한다.
아이디어 상품 개발 결과물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에서 육성한 오감 크리에이터 대표 상품이다. 인천 시민에게 랩을 알리는 기념상품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