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건에 8312만 달러 수출 상담` 동남권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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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창원에서 열린 `동남권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 상담회`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창원에서 열린 `동남권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에서 94개 동남권 기업이 284건에 8312만 달러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 상담회는 부산, 울산, 경남 3개 광역지자체가 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의 내수 의존을 벗어나 해외시장 개척 등 판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했다.

5회째인 올해는 일본, 중국, 이란,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7개국 25개 기업 바이어와 동남권 94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3개 지자체는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고자 상담회에 앞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참가기업 간 사전 조율을 거쳤다. 그 결과 284건에 8312만 달러 규모 상담이 이뤄졌고, 이중 980만 달러는 조만간 실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에 6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 교환도 진행됐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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