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네이버 라인, 다음달 도쿄와 뉴욕에서 동시 상장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이 다음달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증시에서 동시 상장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상장일은 현지시각 기준 뉴욕이 7월 14일, 도쿄가 7월 15일이다.

라인도 본사를 둔 일본에서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공모 예정가는 주당 2천800엔이다. GS, JPM, MS, 노무라 등이 상장 주관사를 맡는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다음포털MS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2.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3.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4.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5.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6.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7.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8.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9.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10.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