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SK텔레콤, 500Mbps 세계 첫 상용화…속도 경쟁 다시 불붙였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6월 2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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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스마트폰으로 1GB 영화 한 편을 16초에 내려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SK텔레콤이 LTE 최고 속도 500Mbps 서비스를 상용화했습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최근 할당받은 주파수에서 같은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어서 속도 경쟁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바로가기:SKT,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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