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국 210개사 바이어가 참석한 `2016수출첫걸음대전`이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중소기업 우수상품관에서 600여개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터치윙`스크린을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50개국 210개사 바이어가 참석한 `2016수출첫걸음대전`이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중소기업 우수상품관에서 600여개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터치윙`스크린을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