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에 전세계 게임 퍼블리셔 몰려온다

경기도가 오는 19일 개최하는 게임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 2016`에 전세계 게임 퍼블리셔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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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해 개최한 `굿게임쇼` 전시 및 수출상담회 모습. 올해는 `플레이엑스포(PlayX4)`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한다.

경기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에 중국 바이두와 넷이즈 및 일본 세가와 스퀘어 에닉스, 사이버에이전트 등 세계적인 게임퍼블리셔 120개사가 참여, 국내 게임개발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게임퍼블리셔들은 모바일 앱 분석 통계 업체인 앱애니가 선정한 탑 퍼블리셔다. 모바일게임 뿐만 아니라 온라인게임, 콘솔게임, 스마트TV게임 등 게임 전 분야 퍼블리싱 경험을 갖췄다.

특히 바이두는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에 홍보관을 구성하고 국내 게임 개발사를 초청, 국산 게임을 중국에 퍼블리싱하기 위한 수출상담을 집중 진행한다.

또 북미지역에서 2억5000만명에 이르는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메신저 기업 탱고는 북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탱고는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은 메신저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국내에서도 넷마블·게임빌·넥슨·스마일게이트·엠게임·컴투스·네시삼십삼분·카카오 등 22개사가 참가한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위해 개별부스와 전문 통역요원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미팅 라운지를 별도 운영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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