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통신비 상승 주범은 `휴대폰 가격` 발행일 : 2016-05-11 18:00 업데이트 : 2016-05-11 17:3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계통신비가 고가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 광화문 휴대폰 매장에서 고객이 스마트폰 출고가를 비교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관련 기사 [이슈분석]1분기 가계통신비 내렸다...중저가폰 인기 덕분 가격가계통신비스마트폰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한국공정경쟁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 연합 심포지엄,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이 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