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8일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에서 `문화창조벤처단지 융·복합 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설명회는 문화창조벤처단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셀(cel) 융·복합 협업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서로 다른 분야의 콘텐츠 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나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제작지원금과 제작 기간 동안 기업 맞춤형 플랫폼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단계의 소형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아이디어 셀(Idea cel)`과 중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원하는 `메이크 셀(Make cel)` 두 가지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셀` 에서는 소형 프로젝트 10개 내외를 최종 선정해 융·복합 콘텐츠의 기획 개발부터 제작 초기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최대 1억 원 규모의 제작지원금, ▲프로젝트 협업 파트너 연결(매칭) 지원, ▲과제 기획 구체화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융·복합 콘텐츠 발굴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융·복합 프로젝트 기획안을 완료하고 다른 기업과의 협업으로 시제품을 개발, 출시하려는 기업 또는 기업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