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 엘카메라는 360도 고화질이미지 카메라인 리코 세타 에스(RICOH THETA S)가 25일부터 국내에서 판매가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2016 신제품인 VR콘텐츠 리코 세타 에스 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을 위한 F2.0 신형렌즈를 앞뒤로 장착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 영상을 볼 수 있는 VR 콘텐츠 액션캠이다.
앱을 통한 라이브 뷰와 원격 촬영으로 SNS로 공유가 가능하다. 영상을 360도 돌리며 재생을 즐길 수 있다.
외형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스틱형 심플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30FPS 풀 HD 동영상을 제공한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