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사장)이 9일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실사용 중인 갤럭시S7 엣지 블랙 오닉스 모델을 꺼내 들었다. 신종균 사장은 기자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날씨가) 점점 봄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사장)이 9일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출근길에 기자들에게 실사용 중인 갤럭시S7 엣지 블랙 오닉스 모델을 꺼내 들었다. 신종균 사장은 기자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날씨가) 점점 봄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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