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이 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3200억원 펀드 조성·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 발표.
▶관련동영상 www.etnews.com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SK브로드밴드,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이 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3200억원 펀드 조성·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 발표.
▶관련동영상 www.etnews.com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