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헬로비전 합병법인, 3200억원 콘텐츠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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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이 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3200억원 펀드 조성·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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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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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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