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앱 증가...지난해 1000만건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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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에서 개인 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빼가는 앱이 급증하고 있다.

보안소프트웨어 업체 트렌드마이크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발견된 악성 앱 수는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1059만6000개였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앱이었다.

악성앱은 2011년에 약 1000개였지만 해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애플 아이폰에서도 발견되고있다. 최근 악성 앱은 무료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때 앱을 다운로드하고 무료 앱 제공자로부터 중개료를 얻는 ‘애드웨어’ 기술을 사용한 앱이 전체 80 %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하고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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