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가스코리아서 PE배관 초음파 결함평가기술 공개

Photo Image

가스안전공사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제10회 서울국제가스산업전시회(가스코리아 2016)’에서 가스안전 글로벌 Top 1호 기술로 선정된 폴리에틸렌(PE) 배관 전기융착부 초음파를 이용한 결함평가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