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1.8㎜ 베젤 비디오월 공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제품은 55인치를 5단, 8열로 2.84대 1로 화면비로 구성했다. 178도 좌우 광시야각을 지원한다. 밝기는 700㏅/㎡다. 영상 신호를 ‘IP 비디오월 컨트롤러’와 연동해 시스템과 비디오월 간 거리로 인한 비디오 신호 손실을 최소화한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서울 강남역과 삼성역, 인천국제공항 등에 비디오월을 공급한 경험이 있다.
키오스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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