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정부 300억 투입해 ICT 기반 복합재난 대응 체계 만든다 발행일 : 2016-03-01 12:00 업데이트 : 2016-03-02 10:13 지면 : 2016-03-02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정부는 앞으로 5년 동안 300억원을 투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가 백두산 화산 폭발 시뮬레이션을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에 적용, 피해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3D공간정보백두산복합재난브이월드시뮬레이션예방예측오픈플랫폼정부지도폭발피해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형화산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