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00억 투입해 ICT 기반 복합재난 대응 체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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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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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 5년 동안 300억원을 투입,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가 백두산 화산 폭발 시뮬레이션을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에 적용, 피해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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