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부산, 컬러풀 대구, 살기좋은 대전, 세계와 미래로 열린 빛고을 광주.
지자체 공동브랜드 상표권 등록이 1만7000여건을 넘어서는 등 지자체 브랜드 전성시대다.
특허청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공동브랜드 보유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총 1만7154건의 상표권(상표 1만2340건, 서비스표 3440건, 업무표장 1374건)을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구를 포함한 광역단체별 상표권은 전남도가 1598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도 2388건, 강원도 2091건, 경기 1980건, 전북 1423건, 충남 1273건, 경남 1270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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